고객의소리  Customer Voice

 제목   [간호팀]이지*님의 고객의 소리입니다.
 닉네임   이지*     등록일   2023-07-24
 등록부서   간호팀    
아직도 새벽 2~3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집니다.
왜냐면 시엄마 기저귀를 바꿔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시엄마 가신지도 2주가 지나가는데도 나의 몸은  기억을 하나봅니다..

2023년 7월 11일 오후 9시10분
우리 시엄마는 우리편하라고 3시간도  안남기시고 그렇게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
그 다음날 하루만 정신없이 보내고 그담날 발인하고 그렇게 3일장을 보냈네요.

이런 큰 일을 치루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고마움이란것에 울컥할 때가 있어요.
많이 도와주신 분들 중에 여기 진안의료원 간호사님 두분께  더욱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이 글을 올릴까 합니다.

2월 8일 온가족이 코로나  확진되면서 결국 연로하신 우리시엄마는 폐렴으로 입원하시고,
그 분. 입원실 4층.
외모도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멋진 우리 김미희 수간호사님!!
의료적,정신적으로 따듯한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입원중에도 위독하셔 서울에서 자식들이 다내려와 임종을 맞이할 수있게 병실도 신경 써주신거 잊지않았어요.
다행이 위급상황을 넘겨 퇴원하실 때 쯤엔 요양병원으로 모셔야될 지 집으로 모셔야 될지 제가 기로에 섰을 때  꼬옥 안아주시면서 진심으로 안스러워 하시던 그  마음 압니다. 진안군이 아닌 타지역임에도불구하고
방문간호시스템을 알려주시고 그 도움을 받아
 집으로 모시어 가실 때까지 편하게  모시게 되었네요.

또 다른 고마우신 우리 방문간호사님  이 미숙 선생님!!
가깝지도않은 타지역으로 일주일에 월.목욜 방문해주신 여리여리 하시면서도 의연하신 그 분덕에 3개월 넘게 의지하고 도움받았네요.
힘들어하는 보호자에게도 따듯한  말씀과 용기를 주셔 하루 하루 버틸 수 있었어요.
고비고비 올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전화드려 도움받아 넘기고,
시엄마 가시는 그 날도 오시는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걱정땜에 와주셔서 기도해주시고,
이 모든 게 업무적으로만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져 너무 너무 기억합니다.

7월 1일부터 너무 안좋아지시면서 119를 시도 때도없이 부르고 그럴 때마다 두 분 간호사님이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 외 야간응급실 선생님들과 내과과장님께도 끝까지 애써 주신 착하신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안의료원 의료진분 여러분 한분 한분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
특히 방문간호로 많은 도움과 위로주신 이미숙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원시나 외래진료시 도움주신 김미희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허준 내과과장님 큰 은혜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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